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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 책은 저자의 두 아버지를 대조하며 시작합니다. 고학력 교육공무원이었던 '가난한 아빠'와 초등학교 중퇴 후 사업가로 자산가가 된 '부자 아빠'. 두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관점(Paradigm)'에 있었습니다.

1. 자산과 부채를 엄격히 구분하라

부자가 되는 첫 번째 규칙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아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 둘을 혼동하여 가난의 늪에 빠집니다.

  • 자산(Asset):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 (예: 임대 수익이 나오는 부동산, 배당주, 지식재산권).

  • 부채(Liability):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 (예: 할부로 산 자동차, 거주용 주택의 대출 이자, 신용카드 결제 대금).

  • 핵심 논리: 부자는 자산을 사고, 가난한 사람은 부채를 자산이라고 믿으며 삽니다.

2.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두려움(청구서를 못 낼까 봐)과 탐욕(돈을 벌면 사고 싶은 것들) 때문에 직장이라는 쳇바퀴에 갇힙니다.

  • 새앙쥐 레이스(Rat Race): 수입이 늘어나면 지출도 함께 늘어나는 악순환을 의미합니다.

  • 금융 지능(Financial IQ):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회계, 투자, 시장 이해, 법률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 사람만이 '일하지 않아도 수입이 생기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 자신만의 사업을 하라

직업(Job)과 사업(Business)은 다릅니다. 직업은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고, 사업은 나를 위해 자산 항목을 키우는 것입니다.

  • 지출을 통제하라: 수입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투자(자산 매입)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세금의 원리 활용: 개인은 수입에서 세금을 먼저 떼고 남은 돈을 쓰지만, 기업(법인)은 수입에서 비용을 먼저 쓰고 남은 돈에 대해 세금을 냅니다. 부자들은 이러한 법적 구조를 활용해 부를 지킵니다.

4.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실패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 승자는 패배에서 배우고, 패자는 패배를 두려워합니다. 자전거 타기를 배울 때 넘어지는 것처럼, 투자 과정에서의 손실은 성공을 위한 수업료입니다. 냉소주의와 게으름을 버리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참고 문헌

로버트 기요사키 저, 안진환 역,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민음인.
Rich Dad Official, The Financial Education Philosophy of Robert Kiyosaki,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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